대한민국에는 수많은 마라톤 대회가 있지만, 그 중에서도 서울국제마라톤, 춘천마라톤, 경주마라톤은 ‘국내 3대 마라톤’으로 불리며 러너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.
이 글에서는 세 마라톤 대회의 코스 난이도를 지형, 고도, 기후, 기록 경향 등 다양한 요소로 비교 분석해 드립니다.
🏃♂️ 비교 대상 개요
- 서울국제마라톤 (동아마라톤): 세계육상연맹(WA) 인증 엘리트 대회
- 춘천마라톤: 삼성화재 후원, 가을 명소로 유명
- 경주국제마라톤: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코스
📊 마라톤 코스 난이도 비교표
| 항목 | 서울마라톤 | 춘천마라톤 | 경주마라톤 |
|---|---|---|---|
| 코스 길이 | 42.195km (풀코스) | 42.195km (풀코스) | 42.195km (풀코스) |
| 고도 변화 | 도심 내 완만한 평지 + 약간의 업다운 | 호수 주변 약간의 구릉 + 후반 경사 | 전반 평지 + 중후반 소폭 업다운 반복 |
| 날씨/기온 | 3월 중순, 평균 7~13℃ | 10월 말, 평균 10~15℃ | 10월 중순, 평균 13~17℃ |
| 코스 난이도 | 중 (★★★☆☆) | 중상 (★★★★☆) | 중 (★★★☆☆) |
| 기록 경향 | 기록 좋음 (속도형 코스) | 초반 좋음, 후반 체력 부담 | 기록 안정적, 경치 우수 |
| 참가자 수 | 20,000명 이상 | 15,000명 이상 | 10,000명 이상 |
📍 1. 서울국제마라톤 (동아마라톤)
✔ 코스 특징
- 광화문 → 을지로 → 올림픽대로 → 잠실주경기장 도착
- 도심을 질주하는 세계적인 마라톤 코스
- 전체적으로 평지 위주로 구성되어 기록 달성에 유리
✔ 난이도 분석
고도 변화가 적고, 3월 기온이 시원하여 첫 풀코스 도전자에게도 적합한 편입니다.
✔ 참가 팁
- 참가자 수 많아 페이스 조절 중요
- 코스가 넓지만 도심구간은 혼잡 가능
📍 2. 춘천마라톤
✔ 코스 특징
- 공지천 체육공원 출발 → 의암호 주변 순환 → 공지천 도착
- 자연 풍경이 아름답지만 일부 구간 경사 있음
- 특히 30km 이후 구간에 체력 소모가 큼
✔ 난이도 분석
후반부에 꾸준한 오르막이 존재하여 기록보다 완주에 중점을 두는 대회로 알려져 있습니다.
✔ 참가 팁
- 전반 무리하지 않고 후반 체력 분배 필수
- 경치 감상하며 뛰기에 최적의 대회
📍 3. 경주국제마라톤
✔ 코스 특징
- 경주시 중심 → 보문단지 → 황룡사지 → 출발지 회귀
- 유네스코 문화유산 코스를 달리는 역사적 코스
- 소폭의 업다운은 있으나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코스
✔ 난이도 분석
코스 자체는 부담되지 않지만 기온이 다소 높은 해는 체력 소모 요인이 됨
✔ 참가 팁
- 복장 통풍 중요, 수분 섭취 잘 챙기기
- 경주 관광과 연계한 ‘러닝 여행’으로 인기
📌 결론: 나에게 맞는 마라톤은?
- 첫 풀코스 도전자: 서울국제마라톤 추천 (평지 + 조직적 운영)
- 가을 정취를 즐기며 달리고 싶다면: 춘천마라톤 (호수뷰 + 단풍길)
- 역사적 분위기와 관광을 함께 하고 싶다면: 경주마라톤 (전통도시 + 문화유산)
모든 마라톤은 자기 페이스 유지와 사전 준비가 가장 중요합니다. 난이도만으로 판단하기보다, 본인의 체력과 목표, 여행 일정 등을 고려해 가장 잘 맞는 대회를 선택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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